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7일 오전 대구 동구 입석동 공군 제11전투비행단에서 열린 전투기 F-15K 비행사고로 순직한 조종사들의 영결식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7일 오전 대구 동구 입석동 공군 제11전투비행단에서 열린 전투기 F-15K 비행사고로 순직한 조종사들의 영결식에 참석해 헌화하고 있다.

故 최필영 소령, 故 박기훈 대위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아침, 대구 K2 공군기지에서 임무수행중 산화한 F15K 조종사 두 분의 영결식을 했습니다.
조국의 하늘을 지키다 산화한 두 젊은 장교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들의 오열 속에 아빠가 저 세상으로 간 줄도 모르는 어린 딸의 목소리에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제복을 입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다 순직한 분들, 이들의 명예를 지키고 남은 가족들을 보살피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입니다.
그 책무를 다하는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야 합니다.
대전 현충원에서 영면하실 고인의 명복을 다 함께 기도합니다.


– 유승민 페이스북 게시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