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의 소신

탈당 기자회견 2016년 3월 23일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민권력’을 천명한 우리 헌법 1조 2항입니다. 어떤 권력도 국민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힘이 지배하는 세상이 아니라, 원칙이 지켜지고 정의가 살아있고 상식이 통하는 세상입니다.
오늘 저는 헌법에 의지한 채, 저의 정든 집을 잠시 떠납니다.그리고 정의를 위해 출마하겠습니다.
권력이 저를 버려도, 저는 국민만 보고 나아가겠습니다.제가 두려운 것은 오로지 국민뿐이고,
제가 믿는 것도 국민의 정의로운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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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표 사퇴 기자회견 2015년 7월 8일

정치는 현실에 발을 딛고 열린 가슴으로 숭고한 가치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진흙에서 연꽃을 피우듯, 아무리 욕을 먹어도 결국 세상을 바꾸는 것은 정치라는 신념 하나로 저는 정치를 해왔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진작 던졌을 원내대표 자리를 끝내 던지지 않았던 것은 제가 지키고 싶었던 가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법과 원칙, 그리고 정의입니다. 저의 정치생명을 걸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임을
천명한 우리 헌법 1조 1항의 지엄한 가치를 지키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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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단체 대표연설 2015년 4월 8일

“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
저는 매일 이 질문을 저 자신에게 던집니다.저는 고통받는 국민의 편에 서서 용감한 개혁을 하고 싶었습니다.
15년전 제가 보수당에 입당한 것은 제가 꿈꾸는 보수를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꿈꾸는 보수는 정의롭고 공정하며, 진실되고 책임지며, 따뜻한 공동체의 건설을 위해 땀흘려 노력하는 보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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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개혁 2011년 6월 19일

보수가 무엇입니까?
부자들은 돈이 많아 주체를 못하는데, 가난한 사람들이 죽어가는 것을 내버려두는 것이 과연 보수입니까?
재벌대기업은 수십조원 이익을 보는데,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이 죽어가는 것을 내버려두는 것이 과연 보수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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