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은 역시나 한나라당의 피를 속이지 못하는구나.

2017.01.06 16:16

무쏘

조회 수716

유의원님..

지난번 새누리 원내대표에서 쫒겨날때 당신이 읽었던
대한민국 헌법 1조 1항.

거기에 포함해서 당신은
정의롭게 정치하겠다고 했었습니다.
저는 그때 당신의 생각을 듣고는 야권이 큰일났다 싶었습니다.
지리멸렬한 새누리 사람들에 비해 당신은 중도를 포용할 사고를 지녔다고도 봤습니다.

그러면서 우여곡절 끝에 당신은 새누리로부터 분리하여 신당을 차렸죠.
그 점 인정 합니다.
썩을대로 썩어빠진 새누리로부터 보수를 지켜내겠다는 당신의 생각을 존중 합니다.
근데요..
어쩜 그렇게나 하는 짓은 김무성스럽습니까?
보수를 지키고 부활시키겠다는 사람이
하는짓 하나 하나는 한나라당 수구꼴통들이 하던 그 밥 그대로이십니까?

문재인이 대북인권결의안을 김정일에게 물어보고서 기권한 것입니까?
분명 문재인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고, 기억이 없다 했습니다.
당시의 통일부 장관을 포함하여 청와대에서 열린 참모들 회의에 참석했던
당사자들도 송민순의 회고록이 틀렸다고 하잖습니까?
그렇다면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다툼이 있는 상황인 겁니다.
회의 참석자들 기억과 말들이 서로간에 다르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문재인은 김정일에게 물어보자고 한 적이 없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통보 해주자” 라는 것이 회의 참석자들 의견이고, 송민순 혼자서만 “물어보자”라고 우기는 중입니다.

그런 관계인데 문재인이 김정일에게 물어보고 결정하자고 했다니요?
라디오에 나와서 그렇게 발언하는 당신을 보니
역시나 유승민도 어쩌지 못하는 개나라당의 피가 흐르는 사람입니다.

좀 나을줄 알았더니 김무성하고 뭉쳐다니며 종북놀이나 하는 그렇고 그런 개나라당스런 사람일 뿐입니다.

다음에 또 비판글 쓰러 올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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