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통령예비후보님께 물어봅니다.

2017.02.03 18:32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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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대통령선거출마를 선언하셨고, 몇몇 방송에서 후보님이 몇몇 공약을 설명하시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후보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1. 소방관 국가직공무원 전환문제
-> 소방관의 처우가 현실적으로 너무 부족합니다. 경찰관은 경찰병원이 있어 지원을 받지만… 소방관은 현실적으로 되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소방관의 개인보호구 마저도 본인이 직접 사야하는 부분… 다른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직업이 항시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최고의 직업이…한국에서는 해서는 안 될 직업이 되고 있습니다…

2. 음주음전, 뺑소니, 보복운전 등
-> 음주운전은 다른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행위임을 모두가 알고 있음에도… 여전히 하고 있으며… 법 규정도 너무 약하여 피해자가족과 유가족이 이해할 수 없는
판결문이 나오고 있습니다. 법과 국민감정이 너무 뒤떨어져 있다고 봅니다… 정치개혁, 교육개혁만 할것이 아니라 형법, 민법 또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3. 수술환자 의료인 판단에 따른 기간동안 입원허용
-> 62세 어머니가 무릎수술을 받고 의사의 판단에 따라 6주 입원진단을 받았으나… 해당병원에서 2주뒤에 퇴원하라는 내용을 받게 되었습니다.
부랴부랴 근처 병원으로 옮겼으나… 의사는 2주의 기간에 따른 내용을 올려도 1주일 분을 삭감당한다는 이유로 1주일밖에 입원을 할 수 밖에 없었고…
보호자인 저는 또 다시 병원을 알아보느라 여기저기 다니며 아쉬운 애기를 하고 부탁도 하고 법률 따져가서 애기해도… 안받아주더라고요…
결국… 구하지 못해 집으로 모시고, 다시 병원을 알아보다가 다행히 받아주는 병원이 있어서 2주간 입원하고…
의사분이 1주일 늘려주어서 6주 입원기간을 모두 채우고… 통원치료를 했습니다…

그때…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등에 민원을 넣어 개선을 요구하였으나… 거절 당했습니다.
전화로도 해보았지만… 같은말만 반복하더군여… 정부가 치사하게 나오더라고요…

-> 후보님께서는 어떻게 생각되시는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가족의 행복을 이끄는 칼퇴근법도 좋지만… 무엇보다 국민의 생명과 의료…그리고 이것을 행하는 사람들의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후보님께서 TV를 자주 못보실수 있으시겠지만… “SBS 맨인블랙박스” 음주운전 편, 보복운전 편, 뺑소니 편이라도 꼭 보셨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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