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선거 통합당 참패원인을 생각해본다.

2020.05.29 10:47

국민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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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선거 통합당 참패원인을 생각해본다.
여러 원인이 있겠으나
그중에 한가지만 든다면 정치인의 고객인 국민이 싫어하는 것을 통합당이 보여줬다는 것이다.
정치인은 고객인 국민에게 자신을 팔아야 하는데 국민들이 싫어하는 모습을 보이니
고객이 사주기(지지하는 것)가 꺼려질 수 밖에 없었던 같다.

그 한가지는 다름아닌 동물국회의 모습을 통합당이 주도적으로 보여준게 많다는 것이다.
아무리 자신이 옳다고 생각해도 미래의 정확한 결과는 알 수 없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의 의견에 자신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하며
자신들이 집권했을 때 주도적으로 제정했던 국회선진화법까지 어겨가며 동물국회 모습을
보인 것은 아무리 정당했다고 얘기해봐도 국민들 대다수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것이다.

선거 전에 주변에서 통합당은 반대만 한다고 비난하는 것을 들었을 때 내가 민주당도
야당이었을 때 똑같았다 이렇게 얘기하니 더 이상 상대방이 얘기하지 못했던 일이 있다.
분명 상대방도 알고 있을텐데 그러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니 민주당이 반대만 했던 것은
몇 년 전 일이라 까마득하게 잊고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며 과거일보다 현재의 정치상황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아무쪼록 통합당이 거듭나서 국민의 지지를 많이 받는 정당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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