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조원 쏟아붓고도…8월 취업자수 달랑 3000명 늘어

2019.06.26 05:37

백년죽창반역타도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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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조원 쏟아붓고도…8월 취업자수 달랑 3000명 늘어

작년 매달 30만→ 올 2월 10만→ 7월 5000→ 8월 3000명 ‘급감’… 실업자는 113만명 최악

이유림 기자
입력 2018-09-12

지난 8월 취업자 수 증가폭이 지난해 8월보다 3000명 늘어나는데 그쳤다. 고용쇼크를 가져왔던 지난 7월 ‘5000명 증가’에서 반 토막 난 수준이다. 반면 실업자 수는 113만 3000명으로 집계됐다. 8월 기준으로 볼 때 1999년 IMF 외환위기 이후 1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고용쇼크를 넘어 고용 대참사가 발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18년 8월 고용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8월 취업자는 2690만 7000명으로 작년 8월보다 3000명 증가했다. 지난해 월평균 30만 명을 넘었던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올해 2월 10만 4000명으로 급감한 뒤 매번 추락하고 있다. 급기야 8월 취업자 수 증가는 3000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나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2010년 1월 마이너스 1만 명 이후 최저치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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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업률 3%… 사실상 완전고용

이같은 한국경제 현실은 세계 경제가 호조세를 누리는 것과 비교되면서 더욱 도드라졌다. 미국·일본 등 선진국은 유례없는 완전고용을 달성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실업률은 18년 만에 3%대로 떨어졌고, 청년실업률도 50여년 만에 가장 낮은 9%대 수준이다. 올해 성장률도 최소 3%대 중반을 웃돌 것이라고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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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화 바른미래당 수석 대변인은 논평에서 “국민들은 돈이 없어서 시름에 빠졌는데 정부만 호황이다”라고 비꼬았다. 김 대변인은 “가계와 기업이 어려워지면 결국 세수도 줄기 마련이다. 초과세수가 걷혔다고 펑펑 쓸 일이 아니다”며 “그나마도 잘 썼으면 모를까 54조원의 천문학적 예산을 썼지만 고용은 늘지 않아 돈을 허공에 날린 셈”이라고 비판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9/12/2018091200094.html

54조는 인공지능 양자컴퓨터에 투입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부터 출산에 1억씩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해 볼 일입니다.

애석하지만 아마도 3년뒤엔 만사 휴의일 것입니다.

전민자폭 촛불반역기쁨조 망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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