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천안함 폭침 추모의 날 입니다.

2019.03.15 17:01

박병욱

조회 수230

유승민 의원님!

정치는 변해도 진실과 정의는 변하지 않습니다.

저만 느끼는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천안함은 북한의 어뢰에 의한 폭침이다라고 이야기하면

태극기부대, 극우세력이라고 지칭되고 천안함은 정치적 이용을 위한 수단이라고 이야기하면

신지식인, 민주세력이라고 지칭되는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닌 사회적 분위기 입니다.

포털사이트에 천안함을 검색하면 일명 찌라시급 루머가 사실인 것 마냥 표현된 주장이 많고

각종 정치적 의혹을 제기하며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물론, 폭침 당시 정부 입장을 믿는 사람들이 “당연한 얘기를 굳이 떠들어서 화근을 키울 필요가 있나”하는 생각으로

자신의 주장을 표현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심히 우려가 됨을 저만의 생각은 아닐 겁니다.

의원님께서 원내대표 때 연설하신 천안함의 대한 소견, 천안함 뱃지를 SNS에 홍보하신 행동을 보면서

감히 청해 봅니다.

“3월 26일 천안함 뱃지 착용하신채로 의정활동해 주시고
추모에 마음을 표현해 주십시요”

보잘 것 없는 제안을 읽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응원하겠습니다.

PS “많은날 고심 끝에 바른미래당에 가입했습니다. 비록 2천원의 당비를 납부하겠지만
평범한 39세 가장으로 예쁜 아내와 어린 아이 둘 남부럽지 않게 키우기 위해
성실하게 일하면서 번 소중한 돈입니다. ^^

댓글 쓰기

비회원 프로필 이미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