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2 이전 사업비 7조 500억…이전 사업 본궤도

By | 2016년 12월 5일|

대구의 대표적 숙원사업으로 꼽혀 온 ‘K2 공군기지 이전’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대구시는 K2 이전건의서 수정안을 확정해 23일 국방부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자문회의와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의 타당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이르면 내년 1월쯤 K2 이전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 난다.

이날 시가 제출한 이전건의서 수정안은 ▷K2 이전사업 시행 및 재원조달 방안 ▷종전 부지 활용계획 ▷이전 기지 지역 지원계획 등이 담긴 ‘마스터플랜’이다. 시는 지난해 5월 30일 제출한 이전건의서를 바탕으로 국방부, 공군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했고, 지난달 시의회 의견청취를 거쳐 수정안을 확정했다.

수정안에 따르면 K2 이전 기지의 시설 규모는 총면적 15.3㎢(460만 평)로, 이 중 시설배치 면적은 11.7㎢(350만 평)이며, 나머지 3.6㎢(110만 평)는 소음완충지역이다. 이는 K2 전투기(F-15K)의 안정적인 운용과 주변 소음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규모로 최근 건설된 서산(해미)기지를 모델로 삼았다.

대구시는 K2 이전 총사업비를 7조500억원으로 책정했다. 이 가운데 이전 기지 건설비용은 5조7천600억원에 달하며, 이 외 이전 주변지역 지원비용 2천600억원, 종전 부지 개발비용 7천100억원, 자본비용 3천200억원 등이 소요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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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일보] 지역 첨단의료기반 확충 KTX역·고속도 인근 위치 대구 의료산업 중심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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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의료산업은 인구의 고령화, 의료기술의 발달, 소득 증가 등으로 미래 유망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 동력으로 국가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집중ㆍ육성하는 핵심산업이며, ITㆍBTㆍNT 등 원천기술들이 융합된 첨단산업이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든지 첨단의료제품 개발에 필요한 연구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종합적 연구 인프라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05년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에서 단지조성 추진을 결정, 2009년 8월 대구 혁신도시 내 103만㎡가 단지로 지정됐다.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대구첨복단지)는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성공적 조성을 위해 최상의 교육 인프라와 풍부한 인적자원을 갖추고 있다.

2013년 말 핵심연구시설 준공과 더불어 시너지 창출을 위해 한국뇌연구원이 입주했다.
이후 정부출연 연구기관, 기업연구소 등 우수 연기기관 유치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대구첨복단지는 지역의 축적된 의료역량과 첨단의료 기반을 토대로 혁신적이고 상품화 가능한 연구 성과를 조기에 창출해 대한민국 의료산업 발전의 초석이 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국내 내로라하는 제약기업이나 의료기기기업들은 대부분 서울 등 수도권에 몰려있다.

노무현 정부시절 지역분권화를 시도해 남하한 것이 제약기업들은 충북 오송, 의료기기기업들은 강원 원주로 자리를 잡은 것이 고작이다.

2009년 대구에 첨단의료복합단지가 결정되자 국내 제약기업이나 의료기기기업들은 다소 의아해 하는 표정이었다.

일부는 이명박 정부가 고향인 TK지역에 특혜를 줬다고 폄하하기도 했다.

대구첨복단지가 첫삽을 뜬지 6년이 지났다.

지난달 6일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회를 진행하기 위해 국내 중견제약기업 오너 10여명이 대구첨복단지를 찾았다.

이들은 스마트폰을 꺼내들고 연신 단지 주변의 사진을 찍어대기 시작했다.

오너들 중 일부는 한림제약, 대우제약, 한국파마 등 대구첨복단지 입주 계약을 맺은 제약기업도 있었다.

이들은 “너무 많이 달라졌다 2~3년전만 해도 허허벌판이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딴세상이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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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대구 발전 이끌 신성장 동력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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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관문인 동구는 대구의 미래 엔진이다. 대구공항은 물론 KTX가 정차하는 동대구역에 교통 인프라가 밀접해 있다. 여기에다 신서혁신도시와 첨단의료복합단지, 이시아폴리스 등이 들어섰다. 대구 변화를 선도하면서 신성장 동력의 메카로 웅비하는 곳이다.

신서혁신도시는 421만 6000㎡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올 연말 완공되며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감정원 등 11개 공공기관이 입주한다.

동구는 혁신도시 내 이전 기관 직원들을 위해 고향관을 건립하고 민원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대구시와 함께 이전 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수시로 회의를 하고 있다.

첨단의료복합단지는 혁신도시 내에 103만㎡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총사업비는 4조 6000억원이 들어가며 지난달 한국메디벤처가 준공됐고 조만간 3D융합기술센터 건립이 마무리된다.

동구 봉무동에 조성된 이시아폴리스는 대구의 경제를 견인할 미래 자족 기능 도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산업·상업시설, 섬유패션대학, 국제학교 등이 두루 들어섰다. 사업비 1조 2500억원이 투입됐다. 패션을 테마로 한 신도시로 자리잡을 것이다. 동구청에서는 이시아폴리스 조성으로 생산 및 부가가치 효과 10조원, 고용 창출 1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시아폴리스 일대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2019년 완공을 목표로 3400m에 이르는 교량도 건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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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안심지구 36만1천76㎡ 개발…2020년까지 4천834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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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안이 나왔다.

대구시는 5일 “안심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역 및 개발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계획안을 마련, 6일부터 28일까지 공람공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안심지구 도시개발구역은 동구 율암동 431번지 일대 36만1천76㎡ 규모로 올해부터 2020년까지 총사업비 4천834억원을 들여 개발된다. 시는 이곳을 주거용지 44.9%(16만2천251㎡), 상업용지 24.9%(8만9천903㎡), 문화시설 0.8%(2천740㎡), 도시기반시설 29.4%(10만6천182㎡)로 나눠 이용한다는 계획이다.

안심지구 도시개발 계획 기본 콘셉트는 크게 ▷환경 ▷안전 ▷문화 ▷역사 등 4개 부문으로 나뉜다. 시는 우선 환경적으로 율하천(생태하천)과 연계한 동서 간 연결 녹지축을 확보하고, 녹지공간 내 율하천 수자원을 이용한 실개천 및 친환경 보도 조성 등 에코라이프 명품 공간을 만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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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공산댐 상류 상수도보호구역 해제수순 밟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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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 공산댐 상류 주민의 30여년 묵은 숙원사업인 상수도보호구역 변경(해제 및 축소) 작업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열린 대구시의회 추경예산안 심의에서 공산댐 상류일대에 대한 오수관거설치사업(총 사업비 110억원)에 필요한 시비 60억원이 확보됐다.

지름 15~30㎝인 관을 19㎞ 정도 매립하는 오수관거설치사업은 하수관거를 설치, 인근 주택가에서 공산댐으로 흘러가던 생활하수를 신천하수처리장으로 유입시켜 댐 수질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수질이 개선돼야 상수도보호구역 해제에 대한 명분이 생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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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유승민 효과? 개발 불붙은 동구, 대구 부동산의 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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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부동산의 ‘동진(東進)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 동구에는 대구혁신도시, 수성의료지구 등 굵직한 개발 호재가 많은데다 이시아폴리스, 율하동 등이 자족도시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동구에 지역구를 둔 유승민 국회의원이 집권 여당의 원내대표를 맡으면서 대구공군기지(K-2) 이전 등 현안이 해결될 것이란 기대감이 부동산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아파트 가격 상승률, 동구 전국 2위

지난해 대구`부산 등 6대 광역시 구`군 중 대구 수성구와 동구가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가 전국 아파트 가격 상승률(지난해 말 기준)을 분석한 결과 수성구는 14.60%로 전국 6대 광역시 48개 구`군 중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대구 동구 11.53%, 울산 동구 10.05%, 대구 남구 10.01%, 대구 중구 9.99% 등이 순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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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대구 봉무동의 ‘상전벽해’… 벌판 위의 기적 ‘이시아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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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벽해(桑田碧海)’. 사전적 의미로는 뽕나무밭이 변해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이다.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거나 세상 일이 몰라보게 확 달라졌다는 뜻으로 사용된다. 이 단어의 의미가 딱 들어맞는 곳이 ‘이시아폴리스’다.

과거 대구시 동구 봉무동 일대는 지역에서 얼마 남지 않은 미개발 지역이었다. 공항 주변이라는 특성상 낙후된 이미지가 강해 주거지와 산업단지 어느 곳으로도 환영받지 못했다. 교통여건도 불로동 일대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이면 극심한 차량정체에 시달려야 했고, 학교 등 각종 인프라도 턱없이 부족했다.

대구시는 당초 이 지역을 ‘봉무산업단지’로 개발할 계획을 세웠으나 대기업 유치 실패로 개발이 언제 이뤄질지 모르는 지역으로 남는 듯했다. 하지만 봉무동 일대는 최근 ‘이시아폴리스’라는 이름으로 대구의 핵심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불과 6년 전만 하더라도 허허벌판이던 곳이 주거·상업·산업단지가 공존하는 복합신도시로 변모한 것이다.

12일 개발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주>이시아폴리스에 따르면 최근 이시아폴리스는 3천862가구의 대단지 아파트가 1차부터 4차까지 입주를 완료했다. 또 산업시설용지도 이미 100% 분양되어 공장건물이 빼곡히 들어섰으며 90%의 공장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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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문] 대구 동구·북구 주민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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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되면서 대구 동구·북구 주민들은 축제 분위기다.

동구지역에 위치한 K-2 공군기지로 인해 상당수 동구와 북구 주민들이 재산권을 수십 년 동안 제약당하고 감내하기 힘든 소음에 시달려 군공항 이전문제는 지역의 대표적인 숙원사업이었다.

이날 군공항 이전을 위해 노력한 K-2 이전 시민추진단은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국회에서 통과 소식에 그동안 노력의 결실이라고 환영하고 있다.

K-2이전대구시민추진단 서홍명 집행위원장 “50여년 동안 동구지역민뿐만 아니라 대구시민 전체가 소음피해를 호소해 왔다”며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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